GitLab의 Runner Vs Github 의 Runner

Git 을 이용하여 소스관리를 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 github 와 gitlab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github 와 gitlab은 일전에 소개하였던 것 같이 거의 유사하다.

배포 또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간단한게 내가 설정한 서버에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배포하는 방법이 Runner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개인적으로는 github의 runner가 이해도, 설정방법 등 친화력이 좋았던 것 같다.

Gitlab에서의 Runner 설정 위치
Setting -> CI / CD -> Runners 를 활성화 하면 된다 

Gitlab 의 Runner 설정 가이드 및 설치 상태

• 설정하면서 가이드가 어려웠다. 

Github 에서의 Runner 설정 위치 
Setting -> Action

github 의 runner 설치 가이드

• Gitlab을 미리 경험해서 그런지 환경 및 설치, 그리고 동작에 대한 이해가 쉬웠다. ( 개인적으로는 가이드도 더 잘되어 있는 것 같다 )
• 이전 글을 작성할 때만 해도 private 를 사용하려면 8달러/월 를 지불해야 했는데 현재는 4달러/월  로 저렴해젔다.
• workflow.yaml 파일을 작성하여 github 에서 일어나는 이벤트 별로 행동을 구서할 수 있다. 
  ( branck 에 따른 배포 기준을 다르게 세웠다. master-> 운영배고, dev-> 개발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