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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엄마는 꿈나라..[ 일기 ]/[ 태아일기 ] 2015. 10. 22. 13:57728x90
오늘은 아빠가 바뻐서 루아 생각 많이 못한날
하지만 너무 속상해 하지마요
루아가 나왔을때 조금더 편할 수 있게 열심히 일한거에요
엄마는 오늘 루아가 크면서 엄마를 잠의 세계로
보내나봐... 틈만 나면 잠드네 ㅎㅎ
엄마가 잘때 루아는 무럭 무럭 크나봐 ㅎㅎ
엄마 자는 동안 잠깐 적는 건데.... 엄마 깼어요
루아야.... 또 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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