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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금요일[ 일기 ]/[ 태아일기 ] 2015. 10. 22. 13:53728x90
전날 회식으로 아침부터 엄마가 화가 많이 나있던 날.
아빠도 회식이라 어쩔 수 없다고 엄마한태 화냈다가 지금 루아가 있는데
사람들이 그것도 이해 못 해주냐고 그러는 엄마말에 더 이상 할말이 없어
잘못 했다고 했어요. 모두들 이해해 주면 좋은데 모든 사람이 그렇든 다들 자신을
이해해 주기만을 바라니까 거기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은데
아빠은 어떻게 해야 했던 걸까 ?
퇴근 후에는 엄마의 기분이 좀 좋아졌고 일찍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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