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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일기 ]/[ 육아일기 ] 2016. 6. 16. 14:29728x90내일이면 드디어 루아가 태어난지 90일
즉, 오늘은 89일
오늘 엄마가 책을하나 추천했어요
읽을 시간이 없을까....
( 루아가 손에서 안떨어진다고...)
살까말까 고민하길래 아빠가 질렀어요
[ 딸바보가 그렸어요, 엄마의 일기장]
순간 순간 어서 크기만을 바랬던 아빠가
부끄러워지고 소중한걸 있엊다는 생각이들도록 하는 그림들이 엄마,아빠를 끌어들였어요
http://m.blog.naver.com/j_bro/220737174996
나오면 루아 친구 엄마들이랑 돌려봐야죠
호기심 천국 루아
안아달라고 때쓰는 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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