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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 쓰는 200일[ 일기 ]/[ 육아일기 ] 2016. 10. 26. 10:37728x90
아들아 미안하다
아빠가 요즘 일이나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런지 ...
이제야 루아 200일 육아일기를 쓴다. ( 오늘은 221일 )
반성중 ㅡㅜ......
200일 까지 정말 잘 자라주어 고맙다
요즘 침을 많이 흘려 얼굴에 침독이라고 하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병원에서는 아토피라고 하더구나
엄마랑 아빠는 지금 루아 얼굴이 빨갛게 일어나서 걱정이고
이것이 아토피로 앞으로도 도윤이를 고생시키는 원이이 되지 않을까 고민이야
얼마전 선영이모가 준 호주산 수도크림을 바르니 많이 좋아 졌는데....
그래도 걱정이 많이 되더구나
아래는 200일에 찍은 사진... 동영상도 있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지 안올라가네 나중에 능력 발휘해서 추가해 놓을께 ㅡㅜ
( 성공해서 동영상도 올렸어요 ~! )
케익 뒤에는 이미 루아가 손으로 구멍을 뻥하니 뚤어놨는데 사진에서는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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